제 목 : 초등 아들 말하는게 귀여워서

친구들 데려와서 집에서 놀고 있어요 

네 명이 복닥복닥.... 

남자애들이라 고학년인데도 

소리지르고 치고박고 총싸움 시늉하면서 노는데 

장난한다고 툭탁거리는게 좀 격해지는 거 같아 

제가 주의줬거든요 그러다 맘 상한다고 그만하라고. 

그러고 들어왔는데 한 애가 눈물을 뚝뚝... 

같이 툭탁거린 애는 본체만체하고 들어가서 소리지르면서 노는데 

제 아들은 걔 옆에 앉아서 얼굴 들여다보면서 

어디가 아파 어디 다쳤어? 여기가 아파? 

그러고 물어보더니 애가 대답이 없으니까 

 

그럼 마음이 아파? 

 

ㅎㅎㅎㅎㅎ

 

아이들 귀엽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