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직장 관두면 후회할까요?

둘째는 군대에 있구요. 큰애는 이런저런 알바하고 있어요.

남편은 2년후에 은퇴하고, 저는 55세이구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작 관두고 싶어요. 하는일은 크게 힘들지 않고

비정규직이라 크게 책임질 일도 없고 크게 보람을 느끼지도 않고 걍

맘편히 다니고, 운전해서 한시간 반 정도 걸려요.

 

세후 250정도 받고 있어요. 많이 받는것도 아니고 또 이나이에 적게 받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만두기가 참 애매합니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또 막상 그만 두고 저 돈이 없으면 아쉬울것도 같고요.

 

나이 55세에 세후 250정도 받으면 계속 다니는 것이 나을까요?

그냥 관두고 아껴쓰고 편히 지내는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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