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백만년만에 수영장 가는데..

코로나 이후로 처음 가는데

좋다는 풀빌라를 예약했어요..

그런데 저는 완경기라 그런지 주기가 줄어들어 또 하고..

고등학생딸은 불규칙하고..

그래고 그렇지 여행 이틀 남기고 생리를.. ㅠㅠㅠㅠ

저와 딸 둘다 탐폰, 생리컵 써본 적 없고, 약을 먹긴 늦었고..

딸은 수영 못한단 사실에 거의 오열 수준..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탐폰이 답이라는데, 써본적이 없으니 두렵고 제가 아이를 도와줄 수도 없구요

아이는 겁이 많아서 괜히 시도하다 어려워지면 더 스트레스 받을 것 같구요

마음 비우고 수영을 안하는 수밖에 없는걸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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