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하나 놓는거 설거지 안도와주면서 간단히 먹자는
말 하면 진짜 화가나요...
식세기에 그릇이 발이 달려서 저절로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식탁닦는거부터 수저, 반찬 놓고 그릇 씻고
이자체가 다 일인데 메뉴가 아무리 간단하고 없어보일지언정
다 할일이네요ㅠㅠ
특히 간단히 잔치국수? 진짜 육수내고 국수삶고 고명 자르고
저는 안간단하던데요. 차라리 라면이라면 인정이요.
주말 내내 지나고 나니 폭풍같은 흔적에 몸은 움직이기도
싫고 갑자기 성질이 나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