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재활용 유리병을 던지듯이 넣는 남편

같이 나가면 남편 행동들이 꼭 저렇게

거슬리네요

오늘 같이 나가며 저는 음식물쓰레기

남편은 재활용 분리수거 하는데

유리병을 약간 거리 있는데서

던지더라구요

밑에 병들 때문에 쨍쨍거리는 소리나구요

제가 병은 깨지니까 살짝 놓듯이 해야지

던지면 깨지지 않냐하니

어차피 재활용 가져가면 다 깬대요

이게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지만

그럼 운반하는 사람은 찔려서 다쳐도 되냐하니

거기에 대한 답은 안하고

깨서 사용한다는 그말만 하는데

남편 이런 모습은 진짜 정떨어져요

모르고 했으면 옆에서 일반적인걸 알려주면

좀 알았다 하면 안되냐고

쏴붙였네요

오늘 비가 오락가락해서 우산을 들고 다니는데

긴우산을 아래로 향하게 안들고

겨드랑이에 일자로 끼고 걸어가길래

뒤에 사람들 생각하라고..

이런거까지 잔소리 해야하나 싶어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모습에

나가면 실망이네요

같이 안다니는게 답이란걸 

또한번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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