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자전거타고 가는데 목줄풀린개가 짖고 자전거로 달려들어서 놀라서 넘어졌어요
크게 다치진않았고 견주분들도 죄송해했구요
근데 앞에가던 남편이 와서 괜찮냐고 하더니 강아지가 좋아서 달라들었나보다라고 말한게 너무 서운하고 섭섭했어요
성추행가해자가 있는데서 너가 이뻐서 만졌나보다라고 말하는것처럼 느껴졌어요
저같으면 견주에게 목줄좀조심해주세요라고 이야기를 했을것같은데요
제가 밤에 그이야기를 꺼냈더니 한숨을 쉬고 아예 말을 안하네요
너가 그런점이 서운했구나 라고 말했주었음 했는데 항상 시시비비가릴일이 있으면 저탓하는경우가 많아요 예민한 사람 취급하면서 한숨쉬구요
남편이 제편이 아닌것같아 너무 화나네요
저 피곤한스탈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