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물걸레밀대 버리고 왔어요
비교적 최근에 산게 하나 있어서 그 전걸 버린거죠
이제는 구석구석 찾아내서 버려야하는 상황이에요
마치 보물찾기 하는 기분마저 드는게 하나씩 찾아낼때마다 희열이 느껴지네요 ㅎㅎ
옷장을 다시 한번 솎아내야하는데...일단 안입는 옷은 따로 박스안에 넣어두고 있어요
미혼 때 입었던 옷도 입을 정도로 옷을 얌전히? 입는지라 옷버리기가 가장 힘드네요
넘어야할 고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방살림은 단촐하기 그지 없네요
그릇은 전부 마흔개 정도라 모두 다 잘 쓰는 것들이고
편수냄비가 4개, 후라이팬이 3개인데 내년 초 이사가면서 편수2개,후라이팬1개 버릴거에요
사실 후라이팬 1개는 코팅이 모두 벗겨져 막쓰는 용도인데 건강상 당장 내놔야겠죠?
뒤집개가 2개던데 1개는 버리고...
이 글 마치고 주방쪽 다시 한번 뒤져봐야겠어요
집을 정리하니 식구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주방정리하러 갈께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