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농사짓고 사시는 75세 친정엄마가 있습니다 ㅡㅡ
속이 안좋아서 병원에 갔더니 위가 부었다고 해요
여동생이 농막을 지었는데 그곳에서 잠시 지내시면서
죽 드신다고 하네요.
여동생이 퇴근하면 엄마랑 같이 있는데요
50대초반 여동생은 결혼해서 남편과 살고 있음
저는 여동생에게 고생한다고 15만원보내주고
엄마랑 전화통화 1번 했습니다.
남녀차별 심했고
제가 동생들 학비 . 엄마 생활비 드리다가
현타와서 돈 주는 걸 중지했더니
그제서야 제 눈치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친정과 멀리하고 싶어요
생신때도 안 가고 싶은 맘입니다
(맘이 약해 찾아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