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인들은 2번 찍고 후회하는 사람이 더 많아서 와닿지 않는데 여기 글 보면 그래도 국힘당 지지하는 사람들 보여서 진심 궁금해요.
저는 뉴스 보기도 싫고 이태원참사는 단어만 떠올려도 가슴에 뭐가 얹힌것 같고 힘들어요. 세월호때는 손석희언론이 있어서 숨통이라도 트였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절망적이었어요. 49재때 퇴근하고 추모제 끝날때까지 발이 얼정도로 맹추위였어요. 정부 관계자는 그 누구도 나오지 않았어요.
자기 자식들이 그 일을 당했어도 지지하실건가요?
가장 힘든건 슬픔을 당해서가 아니라 슬픔을 당하고도 위로와공감을 못받을때라 했어요.
진짜 2번찍고 당당하신분들은 행복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