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악귀와 구미호1938 (스포)

악귀의 태자귀 설정이 이미 방영된 구미호1938에서 하나의 에피소드로 다뤄졌던지라 신선함과 긴장감이 다소 떨어져  김은희작가가 조금은 운이 없네 했어요.

그런데 오늘 회차 보니 목단이가 둘째가 아니라는 설정마저 구미호랑 비슷하네요.

구미호에서도 태자귀의 이름을 불러줘야 원한을  풀어줄 수 있다는 설정인데 언니가 동생을 대신해서 죽었던 거였잖아요.

주요 설정뿐 아니라 구미호에서도 우리 민속신앙 속 여러 귀신 이야기를 모티브로 다루고 있고  악귀도 그렇고 ~~ 

비슷한 시기에 방영된 드라마가 다루고 있는 주요설정이 비슷하다는 게 좀 의아해요...  

김은희작가가 악귀를 위해 민속학 학과 학생들과 연구를 많이 했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본 것 같아서 당연히 표절 여부를 이야기하자는 건 아니고요~ 

보조작가들의 자료  같은 걸 서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다른 팀에 흘러들어 공유되거나 혼용되는 관례?가 있는 건가  뭐 그런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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