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소개팅을 하고 왔는데요 ㅠ 조건을 안볼수가 없다지만
게롤랑이
제나이 31살
공무원 9급으로 늦게 들어와서
이제 3년차 8급이네요
나름 활달햇던 제가 생각보다 공시준비기간이 길어져서
많이 의기소침해졌는데
그래도 한편으로 밥벌어 먹고 있다는데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혼적령기인데 남친도 없고
키는크고 호리하긴한데 그렇게 이쁜 얼굴이 아니라 인기도 그닥입니다 저는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좀 떨어지는 외모가 아닌가 싶어요
소개팅을 했는데요
42살 경기도 모 구청 행정직 7급이네요
차는 외제차 bmw 5시리즈 타고
외모는 175정도에 75정도 나갈듯요
집도 자가로 33평 혼자 산다고 하더군요 시계를 롤렉스차고왔더군요
저렇게 괜찮은 조건의 남자가 왜 여지껏 혼자인지 궁금해서 물어봣더니 말을 들어보니 운동을 너무 좋아하고 원래 결혼생각이 없었답니다.
나이차가 아무래도 너무ㅠ 많이 나서 첨엔 거절했으나 주선자가 하두 괜찮다고 만나만 보라고 해서 나갔더니 말그대로 괜찮긴한데 나이차이가 아무래도 11살차이면 거의 띠동갑인데
ㅠㅠ
얼마나 더 포기를 해야 남들처럼 평탄한 연애를 하고 결혼을할 수 있는건지..
물론 나이차 많이 나서도 잘 살고 있는 부부들 많겠지만
선뜻 맘이 안가네요 상대방은 자꾸 연락오긴하는데 비도오고 맘이 싱숭생숭해서 어디 물어볼데도 없어서 글올립니다
IP : 49.174.xxx.170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76235
11살차이가 나는데 왜바람을 폈을까요? 한타직원이면 그래도
유지야 조회수 : 3,575작성일 : 2023-07-14 23:24:33
보배드림에 올라온 글인데요
3줄 요약
1. 남자랑 97년생이 5년 동거함
2. 남자가 병원에서 입원한상태에서 통화했는데 강아지 cctv로 보니 낌새 이상 집으로 갔더니
3. 86년생한타직원 97년생한타직원 같이 잠자는걸 봄
이게 결론인데요
바람이야 폈다지만
그래도 한타본사 직원이면 대학도 좋은데 나왔을거고
엘리트 였을건데
도대체 11살이나 많은 아저씨가 뭐가좋다고 저리..
집에까지 데려올정도면 전부터 쭈욱 그랫다는건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74614
사내 불륜커플이 있는데요
순천갈대 조회수 : 15,223작성일 : 2023-07-11 23:49:32
저도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는 첨봐서
44살 유부남
28살 신규여직원인데
도대체가 20대가 뭐가 아쉽다고 유뷰남을만나는지
사내 인트라넷에 익명으로 올라왓는데
저만 몰랐지 회사 사람들 다 알더군요
뭐 본인들이 하면 로맨스라곤하는데
20대 이제막 좋은남자 말날수있는
직원이 유부남이 뭐가좋다고 푹빠졌을까요?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남직원이 그렇다고 회사에서 잘나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던데
같이 일하다가 정들었을까요?
요즘20대들은 40대 아재들 말만 걸어도 싫어한다더니
세상은 참 별일 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