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근육통 우울증 등 어려서부터
기저질환 깔고 살았구요
당연 가정불화와 폭력 가정이었구요
아이큐 높은걸로 겨우 버티며 살았는데
사십대에는 더이상 아침 출근을 못하게됐고
오십대 들어서니 병원에서 폐경기도 아니라는데
한달에 보름씩 생리하고
기후변화에
결혼도 못하고 자기 집도 없이 이사다니며 살다가
작년 이사 후 한 일년간 앓아 누워있어요
갱년기 넘기면 저 다시 재기할 수 있을까요?
예전같으면 죽을 나이인가보다
이러고 있어요
자살도 귀찮아 못 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