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도 "윤석열은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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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서울 도심 곳곳 윤 대통령 퇴진 집회... 추미애 전 장관 "윤 정부 종식시켜야"
1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퇴진하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
이날 오후 경복궁역 인근에서는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본부 준비위원회가 주최한 '7·15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오늘 우리는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을 선포하며 역사적 행보를 시작한다. 윤석열 정권의 민생파탄, 친재벌, 검찰 독재, 평화 훼손, 굴욕 외교로 점철된 지난 1년은 노동자·농민·빈민·민중에게는 더 이상 버티기조차 버거운 10년 같은 끔찍한 1년이었다"라고 지적했다.
정부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허용과 노동탄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컸다. 집회에 참가한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은 붉은색 앞치마를 입고 <민중의 노래>를 부르며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라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