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노고도 알겠고
단 하나의 아이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숭고하고 올바른 신념도 알겠는데
애가 난리를 피우고 욕해대서 제대로 된 수업진행은 커녕 26명의 다른 애들은 얻어맏거나 트라우마 걸릴 지경인데 보조교사 둘씩이나 붙이고 엄마 뒤에서 참관시키고 말로 타일러서 될 일인가요?
금쪽이 빼고 다른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나가 떨어져서 학교를 포기할 판이네요.
문제가 되는 아이를 수업에서 일시적으로 배제시키는게 포기인가요? 상담실에서 따로시키든 애초에 홈스쿨링을 권고하든 다른 아이 상처 안받고 금쪽이 학습권챙길순 없나요? 서너번 주의주고 다른아이의 학습권을 방해한다면 조치를 취해줘야하는게 학교가 할 일 아닌가싶어요. 수업중 던지고 소리벅벅지르는애를 수업중단하고 붙잡고 조곤조곤 훈육할때 다른 애들은 방청객인가요? 보면서 화나는데 요즘 어떻게된게 그놈의 맹목적인권때문에 수업방해 해도 교사가 수업배제 못 시킨다네요. 타인에게 피해주면 권리를 못누린다는 절대 원칙 그걸 먼저 가르쳐야하는데 권리부터 가르쳐놓으니 이 모양..문제아이 수업권은 다른 아이가 피해를 안입는 방법으로 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