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모두 한 사람에게 꽂혀 있는 남출이 있던 짝프로가 있었던가요?
지영이 굉장히 매력적인가 보네요. 독특하게 목소리가 가성과 진성이 오가는 중에 따뜻한 면이 있어서인지.....모두 본인을 좋아하는 거에 매우 익숙해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오히려 민규 넌 왜? 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여기서 지원이와 지민이는 완전히 아이 취급을 받는 느낌이예요.
주미와 겨레는 배려가 많은 언니와 형이어서 힘들지만 둘 다 가슴 아픈 마이웨이이고 말이죠.
이제껏 어두운 느낌만 봐서 잘 몰랐는데 오늘 민규 꽤 잘 생겼군요. 정말 이수에게 마음이 있었을까요. 지영을 누르기 위해 이수에게 의지를 나타내는 걸까요?
어찌 됐든 훈남 훈녀들이 나오는데다 잔잔한 음악에 편안한 편집이 저는 보는 내내 힐링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전 여전히 이런 게 재미있는데 요즘 다들 저에겐 왜 이런 게 재미있냐고 하는 질문들을 종종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