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전쯤 욕실에서 씼다가 떨어진 물건줍느라고 구부리다가 뒤로 발라당 넘어져서 타박상인지
꼬리뼈만 좀 아팠어요. (팔 안부러진게 감사했네요ㅜ)
부서지거나 그런게 아닌거 같아서. .
일단 일상생활이 문제 없었고, 잘앉고 잘서고 걷고
평소와 같았어요. 근데 잘 때 정자세로 천장보고
잘 때마다 꼬리뼈쪽이 욱신 거려서 옆으로 자곤했어요. 점점 낫고 있나 싶었는데,. .
제가 아기를 하루 종일 보다보니 안고, 눕히고, 같이
누워있고, 등등 그리고 집안일도 그렇고요.
그래서 그런지 잘 안낫는건지, 이제는 눕지 않아도
세면대에 서서 세수할 때도 (살짝 상체를 구부리게 되잖아요) 꼬리뼈쪽이 욱신거리네요.
잘 때 옆으로 누워도 살짝 욱신 거리고요ㅜㅜ
정형외과 가봐야 할까요?
가면 어떤 치료를 받나요?
아니면 원래 꼬리뼈쪽은 오래간다고 세달이상 걸린
사람도 있다는데
시간에 맡겨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