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매년 기차타시고 정동진 바닷가 허름한 민박집에서 며칠 여행하시고 오세요.
올해는 제가 모시고 다녀오려는데,
처음에는 저랑도 기차 타고 가자고하셔서 그거는 겨우 자차 이용하기로 했어요,.
아버지가 골초시라 바닷가 호텔,리조트 모두 꿈 도 못꾸네요.
정말 속상하지만 어쩔수 없이 며칠동안 계속 펜션 알아보고있는데.
부모님이 걸어서 바로 바닷가 가실 수 있는 펜션 좋은곳은 다 예약 마감이고~
정말 너무너무 숙소 잡기 어렵네요.ㅜㅜ
걸어서 바다 나갈 수 있는 숙소 적당한거 찾는데도 맘에 안들고ㅜㅜ
펜션이나 민박도 좋으니 바닷가 근처 숙소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