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께서 얼마전 암진단을 받으셨어요.
평생 건강하셨던 분인데 70대 중반이신데, 갑자기 아프시다니 넘 속상하고 맘이 아프네요..
실비나 암보험 전혀 가입한게 없으신데, 로봇수술이 필요하다고 해서 비급여라 수술비가 천만원 정도 나올 것 같아요.
다행히 부모님께서 저축해놓은신 것과 제가 조금 더해서 아마 제 신용카드로 수술 입원비 결재해야할 것 같은데, 어떤 카드로 사용해야 할지 미리 준비해야 할 것 같아서요..부모님은 주로 현금을 사용하셔서 신용카드가 없으시고 저도 주로 남편 카드를 사용해서요.
여러가지로 준비할 것도 많고 맘이 불편한데 현실적인 문제도 고민되네요.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타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