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손이 많이 가서
일주일에 한두번 잠깐 시간내서
엄마 얼굴 보고 말동무 해드리고
드시고 싶은것 드시게 하고
이거 외에는 할 수도 없고 하지도 못하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엄마를 얼마나 더 만날 수 있을지,,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너무 소중한데
후회없이 마음껏 간병하고 엄마 보살피고 싶은데
나에게 허락된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네요...
답답하고 애달프고...
혹시라도 몸이 더 안좋아진 것 같은 얘기를 들으면
애간장이 타들어가지만 당장 달려가지도 못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
마음이 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