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90이 넘으셨는데 몇달 전부터 조절이 힘드셔서 한번 실수 하시고는
팬티형 기저귀를 매일 하고 계세요.
오늘 전화로 들어보니 2~3일 동안도 갈지 않고 하고 계신다네요.
그러지 말라고 해도 소변 이상 없을 땐 뽀송해서 계속 하고 계셔도 된다고 우기세요.
매일 그렇게 하고 있으면 안 좋을 것 같아서 일단은 속기저귀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 외에도 혹시 지난번 어느 글에서 읽었는데
천으로 기저귀 만들어서 방수 천으로 어찌 어찌 한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외출하지 않을 때는 팬티형 기저귀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경험하신 분 지혜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