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늘 돌아가실듯한 기력으로도
통장에 돈을 꽁꽁 묶어두고
에어컨있어도 그대로 방치하고
집은 푹푹찌고.
비싸다고 그 어떠한 것도
사지않아요.
저희가 사가는거나
드시고요.
연금은
한달에 300정도 나오는데
다 적금들고요.
더 기가 막힌건
서랍에 넣어뒀던 10만원이 없어졌다고
자식들을 다 불러서 찾아라하고,
의심의 눈초리까지..
아~ 아버지 돌아가시기전
그 은행에 넣기만해둔
수억의 돈 좀 쓰시고요.
제발 사는것 처럼 조금이라도
더 사시고 가세요
오늘은 대들 힘도없고요
의심 한가득
받고 돌아오는길에 글 남겨 봅니다.
인생은 도대체
어찌 살아야 잘사는건가요?
저런 아버지밑에 살다가
결혼하고 50대입니다.
좀 인생답게는 어찌살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