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의 해방일지에 나온 대사처럼 남의 이야기 듣는건 참 쉽지않아요.

공감을 잘해주는 타입이 아닌 T라서 그런지

아님, 나이가 들어서 더 에너지가 딸려서 그런지

진짜 관심없는 남의 이야기 들어주기가 힘들어요..

나는 애도 없는데 매일 아침마다 만나는 지인의

아이들에 대한 입시, 학원, 학교 생활 이야기 하는데

아.. 진짜 10분정도래도 피곤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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