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을 잘해주는 타입이 아닌 T라서 그런지
아님, 나이가 들어서 더 에너지가 딸려서 그런지
진짜 관심없는 남의 이야기 들어주기가 힘들어요..
나는 애도 없는데 매일 아침마다 만나는 지인의
아이들에 대한 입시, 학원, 학교 생활 이야기 하는데
아.. 진짜 10분정도래도 피곤하네요..ㅡ.ㅡ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3. 07. 13 14:28
공감을 잘해주는 타입이 아닌 T라서 그런지
아님, 나이가 들어서 더 에너지가 딸려서 그런지
진짜 관심없는 남의 이야기 들어주기가 힘들어요..
나는 애도 없는데 매일 아침마다 만나는 지인의
아이들에 대한 입시, 학원, 학교 생활 이야기 하는데
아.. 진짜 10분정도래도 피곤하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