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비도 오는데 공식적으로 "자랑판" 한번 깔아 보겠습니다~

자랑하고 싶은 욕구

그리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는 

 자연스러운데

그걸 내 입으로 직접 말하면 

욕먹을꺼 같고

그러니까 오늘 제가 판을 깔아볼게요.

 

한번 마음껏

진짜 낯뜨거울 정도로 진심으로 

스스로에 대한 자랑 해보세요.

 

판깔아 놓은거니까

자랑 댓글 단다고 욕하지 마시구요.

 

걍 한번 속시원~하게

자랑해 보세요~~~

 

돈자랑, 외모자랑, 자식자랑, 건강자랑, 남편자랑, 반려견 자랑, 친구자랑, 가족자랑 등등등

 

그냥 본능적으로 

자랑하면서도 스스로를 속이지말고

겸솔 떨 필요없이

대놓고 솔직하게 적어보세요.

 

공식적은 자랑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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