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부에서는 배추값 만원대로 오른 것 까지
온 언론이 정부 탓 해주면서 살기 힘들다고
얼마나 국민들 걱정을 많이 해줬었나요
그 중요한 요소수도 몇 날 몇 일 언론이 난리쳐줘서
금방 안정이 됐었죠
그런데 지금은 국민들 복지 다 줄이거나 없애고
다른 나라에 돈을 퍼주고
핵 오염수까지 우리 바다에 버려달라고 사정 사정 하는
정부에 왜 찍소리 못하고 침묵해서 강행하게 만드나요
이건 무서워서 그런것 보다 더 큰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침묵하면 뭔 댓가가 있다던지
다른건 그렇다치고 오염수 문제를 이렇게
방관하는건 경악스럽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양평 고속도로 문제도 나라가 들썩일 정도로
큰 문제죠
여론 신경 안 쓴다지만 언론이 나서서 제대로 감시하면
지지율 20프로 대로 떨어지고(찐 콘크리트 20프로)
총선 앞둔 국힘당 사람들도 반기를 들게 됩니다
정권 초에 조중동 중 중앙과 동아를 비롯 다른 언론들이
어느 정도 정상적인 비판을 했던 적이 있었죠
그 때 지지율 20프로대까지 떨어지니
눈치를 많이 봤었어요
나라 망한다면 다 언론 탓이죠
망한다음에 정신 차린척 쇼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정신 좀 차리쇼
당신들 부모 형제 자식들도 사는 나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