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배추김치 이파리에 밥 두공기째 먹는 중이예요

원래는 배추김치 줄기를 좋아하거든요. 

근데 지금 배추김치 이파리를 뜨끈한 밥위에 척 올려서 젓가락을 살포시 벌려서 양쪽 끝을 잘 싸서 먹는데

넘 맛있어요. 

 

미치겠네요. 이밤에 이게 일케 맛있을일이냐구요. 

(조만간 김치 죽죽 찢어서 밥먹을듯요. 김치에 밥만 있어도 맛있다는 말이 뭔 말인가 했는데 오늘 알았네요. 김치는 괜히 사서 오늘 택배온거 정리하다가 이밤에 이난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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