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당이 있는집에서 김태희 연기.

기시감이 있다 했더니

안녕 프란체스카의 심혜진 대사 톤이었네요. 

 

한 드라마에서 시종일관 똑같은 모습만 보여주는것도 

참 대단타 싶네요 

우울증 환자에 대한 편견 생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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