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여명 한달이고
내일 호스피스로 이동해요.
암수술 받이신지 십년이고 말기이다보니
본인도 이 달 넘기지 못할것 같다고 올초부터 그러셨고
최근엔 통증때문에 빨리 죽고싶다 하셨어요
79세.
평소 스타일 다..죽는다..하셨고,
알기 원하실것 같아요
근데
막상 닥치니
저는 여명 얘기가 입이 안떨어져요
호스피스 책 보면 가족이 알리고 스스로 마지막
정리하게 도우라 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장지도 아빠 원대로 해드리고 싶고요.
어떻게 얘기드리면 좋을지...
경험 나누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