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무 인색한 지인 만나세요?

시간이   많아서  글을 자주 남기네요.

병원에 있는데 친구집이 근처라  통화끝에 놀러오라고 했어요.

부담될까봐   그냥  오라고 말을 하긴했는데 정말 빈손으로 왔어요.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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