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거짓말치는 사람이나 사기꾼을 보면 치가 떨리는데요

제가 왜이렇게까지 화가날까요?

성실하게 살아도 보상 받기 어려운

제 처지 때문일까요?

 

폰지 사기꾼 다단계 사기꾼들 보면 역겹고

친구가 자기 가족 보험설계사로 재무상담을 하는데

그걸 자격증 가진 재무관리사로 포장하는것도 웃기고요

회계사 사무실 영업사원을 회계사급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토나와요

 

저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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