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중반이고 친구들 출산할때 버스타고가서 봉투하고 병문안도 몇명했었어요.
지금 제가 병원입원했는데 코로나 이후 분위기도 변해서 예전 문화아니란건 알아요.
그런데 집에 있는 친구 자기 출산때 방문도했었는데 ,지금 제병원과 십분거리인데 전혀 관심도 없네요.
너무 바라는걸까요?
다필요없구나 싶네요. 멀리있는 사람은 번거롭게하고싶지않아 말도 안하긴했는데, 저친구가 입원했다면 또 저는 과일이라도 전달하려했을거같아요.
작성자: 난
작성일: 2023. 07. 11 12:35
마흔중반이고 친구들 출산할때 버스타고가서 봉투하고 병문안도 몇명했었어요.
지금 제가 병원입원했는데 코로나 이후 분위기도 변해서 예전 문화아니란건 알아요.
그런데 집에 있는 친구 자기 출산때 방문도했었는데 ,지금 제병원과 십분거리인데 전혀 관심도 없네요.
너무 바라는걸까요?
다필요없구나 싶네요. 멀리있는 사람은 번거롭게하고싶지않아 말도 안하긴했는데, 저친구가 입원했다면 또 저는 과일이라도 전달하려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