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어머니의 출장 선물

일은 계속해왔지만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 

정규직이 되었어요. 

시부모님 너무나 자랑스러워 하시고 

그간에도 늘 응원해주셨죠.

사실 결과가 불투명한 비정규직 시절 적은 급여로 고생했는데 늘 응원 

이번에 출장을 가는데 샘소나이트 아주 좋고 가벼운 캐리어를 사주셨어요. 어떻게 필요한 걸 아셨는지 ㅜㅜ

찾아보니 고가이네요. 

저 없는 동안 아이도 챙겨주시기로 했어요.

 

공항가는 길 써보는 길입니다. 

저도 센스있는 선물 사와야하는데...

침, 저는 기내식 늘 잘 먹습니다. 

라운지에서 먹고도 또 먹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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