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모처럼 오시면서 팥빵 네개 사오셨고요.
첫날에 남편하나, 본인 반개 먹고
반개 남겨놓고 저한테 먹으러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남편이 한개 먹었고요.
그 담날 어머님이 집에 가시면서
남편 퇴근하고 저거 한개 남은 거 줘라 길래
네 저 안먹어요. 했어요.
표정이 안좋던데
예전같았으면 네 로 끝났겠지만
저 먹는 거 항상 아까워 하니까
말이 곱게 안나오네요
작성자: Lo
작성일: 2023. 07. 11 10:43
저희집 모처럼 오시면서 팥빵 네개 사오셨고요.
첫날에 남편하나, 본인 반개 먹고
반개 남겨놓고 저한테 먹으러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남편이 한개 먹었고요.
그 담날 어머님이 집에 가시면서
남편 퇴근하고 저거 한개 남은 거 줘라 길래
네 저 안먹어요. 했어요.
표정이 안좋던데
예전같았으면 네 로 끝났겠지만
저 먹는 거 항상 아까워 하니까
말이 곱게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