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면 내 자식의 어떤 아픔도 다 감싸줄거라고 생각했어요. 만약 저한테 자식이 있다면
어떤 아픔도 감싸줄거에요.
제가 직장다닐때 상사들(남자둘)이 저 일 서투르다고 괴롭혔어요. 그 얘길 토로했는데
니 자신을 돌아보라는 말을 들었고요.
저한테 바보같다는 말을 어렸을때부터 쉽게
하고요. 그렇게 8, 9년이 흘렀는데 제가 사는게
힘든 얘기들을 얘기하니까 8, 9년이 지난 지금
다시 또 저 말들을 하더라구요.
참 상처가 되고 부모한테도 내 아픈 상처는
얘기하면 안되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언제 어디서 그걸 끄집어내서 니 잘못이라고
흠을 잡아요. 사람들과 못 어울린다고 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