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쪽에서 잠수이별 했어요.... 후련합니다

남친이 양다리인걸 알았어요.
그동안 주말마다, 연락이 안됬던거, 본인 생일날 부모님이랑 식사한다고 거짓말했던거
등등
의아하게 생각했던것들이 이제야 이해가 가더군요.

헤어져야죠. 당연히.


니가 이러이러해서 화가났고, 나의 분노와 배심감을 표현하며
어쩌고 말하기도 귀찮았지만,
그보다 더한 이유는...

미친듯이 전화가 오고 톡이 오는데
궁금해 뒤지라고.
영원히 그 이유를 모른채..괴로워 하라고.
(뭐 안괴로운채 그여자 한테 바로 올인할수도 있겠지만 ㅋㅋ)

그냥 바로 다 차단해버렸습니다.

이유를 모른채 이별당하는게
가장 잔인하고
미치게 할꺼 같아서...
배신감에 대한 복수를 그렇게 했어요. 저는.

 

아마 본인은 본인의 거짓말이 들켰을꺼라 생각도 못하고
저를 이별에 대한 예의도 없는 여자로 욕하고 다닐라나요...

여기선 잠수이별에 치를 많이 떨던데
저같은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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