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남편은 유럽 출장 중이고

그 중간에 저는 제주도 왔어요

방학한 우리 대딩 아들 혼자 집지키고 있네요

여기 중고딩 엄마들 하소연 보면

예전 제 모습인데

세월 지나니 이런 날이 오네요

정말 신기하죠

딱새우에 제주에일 맥주 한잔 하면서

82 보다가

이게 다 뭔 일인가 싶고 신기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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