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용감한형사라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재벌인지 갑부인지 괴한들에 납치돼 죽임을 당한 사건이요.

용의자 집에 찾아 갔는데 문도 안열고 영장 갖고 왔냐고 말 해 그냥 돌아 왔다는데 그렇게 이상한 반응이었으면 일부는 영장 가지러, 일부는 계속 남아 감시했어야 하는거 아니었나 너무 아쉽네요.

형사님들도 결국 범인을 잘 잡긴했지만 이상한 반응을 보인 용의자를 계속 감시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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