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반지 따라사기

동네 엄마들 모임에 갔다가 평상시 좋은 이미지로 기억하고있는 엄마가 예쁜 반지를 하고있는걸 봤어요. 어디껀지 물어보니 쇼메 비마이러브라고 하더라고요. 민자로 된것과 부분 작은 다이아 세팅된것 풀 다이아 세팅된것 이렇게 세가지를 레이어드해서 끼셨던데 오늘 롯백가서 저도 색상만 다른걸로 주문하고왔어요. 

그런데 구매할때까지 정말 좋았는데 사고나니 마음에 든다고 반지를 따라사는건 예의에 어긋난 일일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색상도 다르니 다른 반지라고 생각하려고해도 급 현타가 오는건 왜인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엄마 하고있는 장신구며 옷이며 왜그리 좋아보이는지.. 

저도 그엄마처럼 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따라하는것 아닐까. 

이것이 잘못된 것일까. 별별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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