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에 답이 달릴 지 모르겠는데요.
남편이 비즈니스 출장 감
선물마련해야 함
82에서 홍삼사라고 조언해줌
면세점이 싸니 거기서 사겠다고 그냥 갔음
인천공항 가보니 면세점 정관장 철수
마땅히 살 게 없어서 아무것도 못 삼
게다가 직원 실수로 시간 계산도 잘못해 약속은 내일로 미룬 상태
가기 전부터 진짜 최악이네요 ㅠ.ㅠ
약속도 미뤘으니 선물이라도 준비해야 하는데 선물도 못 사고 엉망이에요.
사업하는데 이런 초보적인 실수가 말이 되냐 싶겠지만 출장도 처음이고 일을 시작한지도 오래 되지 않아서 진짜 잘 몰랐어요.
직원이 중국인이라 자잘한 실무를 맡겼는데 이 직원도 야무지지가 못해서...
결국 다 미리 체크못한 남편 잘못이죠.
상하이 공항에 도착하면 그쪽 공항에서 살만한 게 있을까요?
10만원 안쪽 선물, 중년남자에게 줄 거예요.
제 생각에도 중국에서 중국사람 줄 선물을 산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혹시나 하고 여쭤봐요.
진짜 속이 터지는데 사업한다고 혼자 좌충우돌 하는 남편은 지금 얼마나 속이 상할까 싶어서 손톱만한 도움이라도 될까 싶어 문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