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우리강아지 아파트산책을 시켰는데 두바퀴도니까 집에 가자고 우리집아파트동으로 가자고 끌더니 입구문앞에서 버티고 안가요
와 더우니 집에 가자는 말이었어요
올리브영가서 뭐하나사서 갈랬는데
진짜 말만못하지 자기의사표현 다하는게 넘신기하고 웃겨요
작성자: ㅋㅋ
작성일: 2023. 07. 10 12:31
9살 우리강아지 아파트산책을 시켰는데 두바퀴도니까 집에 가자고 우리집아파트동으로 가자고 끌더니 입구문앞에서 버티고 안가요
와 더우니 집에 가자는 말이었어요
올리브영가서 뭐하나사서 갈랬는데
진짜 말만못하지 자기의사표현 다하는게 넘신기하고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