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올케랑 조카를 고속터미널 근처에서 보기로 했는데 조카가 베트남/동남아/태국 쫌 음식이 먹고 싶대요. 좀 조용하게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분위기면 좋겠는데, 제가 요즘 그 쪽에 영 안 가서요. 번잡스럽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추천 부탁드려용!
작성자: 웅웅
작성일: 2023. 07. 10 12:29
오랫만에 올케랑 조카를 고속터미널 근처에서 보기로 했는데 조카가 베트남/동남아/태국 쫌 음식이 먹고 싶대요. 좀 조용하게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분위기면 좋겠는데, 제가 요즘 그 쪽에 영 안 가서요. 번잡스럽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추천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