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는 혐오시설, 사이렌 꺼라"…시위 예고한 입주민들
새로 생긴 소방서 119안전센터를 둘러싸고 수도권의 한 신도시 아파트 입주민과
119대원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소방차, 구급차가 사이렌을 켜고 현장으로
출동하는 것을 두고 길 건너 아파트 주민들이 “사이렌 소리가 시끄럽다”고
집단민원을 제기하고 있어서다. 주민들은 ‘소방서는 혐오시설’이라며
사이렌을 끄고 출동할 것까지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두 명이 아닌 집단 민원이라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뉴욕 한 번 가보면 난리나겠네요..하루종일 사이렌 소리 울리는데..
뉴욕 가본 사람들이 한 명도 없나보네
https://v.daum.net/v/20230709181807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