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돈을 준다는데 거절했어요

50대말 60대초 부부예요.

제가 이 나이에 목걸이도 없고 고가 가방도 없다고 했더니 

당장 2천만원을 이체해준대요. ㅋㅋ

막 송금하려는 걸 거절했어요.

살던대로 살려구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니꺼가 내꺼.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