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랑할곳이 없어서요

한번만 자랑할께요

제가 남들에게 자식이야기 안하는 사람인데 이번에 아이들로 인해 너무 기분이 좋아요

둘다 대딩 아들인데 대1 대2 연년생입니다

첫째가 작년 1학년때 두학기 모두 성적 장학금 50프로 받았고

이번 2학년때도 50프로 받는다네요

둘째는 올해 입학했는데 3분의1정도 나올것 같대요

등록금에서 차감이라 손에 들어오는 현금은 없는데

아이들이 장학금 받았으니 10만원만 달라고 .ㅋㅋ

기분 좋게 미리 줬어요

 곧 군대들 가는데 기특해요

첫째둘째 운이 좋아 상향으로 쓴 학교 수시로 입학했거든요 입학당시 성적은 뒤에서 10프로였어요

막판 추합이라 입학후 걱정했는데 오히려 그것이 채찍질 하는 계기가 됐나봐요

두아이 모두 공대라 학비 후덜덜 했는데 너무 감사하고 기분 좋아요

국장은 집한채 있고 남편 직장인이라 한푼도 못받아요 

남편이 어디가서 말하지 말라고

자식일은 50넘어서야 알수있는거라며 입꾹하고

본인 할일들 하자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남은 기간 열심히 하라고 

학년 오를수록 전공과목 어려워진다고 하네요

작년 재작년 수시 원서로 머리 싸매고 고민하던것도 생각나고 맘 편하게 올상반기 보낸것에 감사 하기도 하고..

오늘 다같이 아점으로 갈비 먹고 왔어요

자식이 잘되니 기분이 참 좋아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