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과 이런대화

했어요

25세 취준생

집에서 항상 어지르고 간섭싫어하고 암튼ᆢ 

싸운게 아니구요

얘기끝에 취업해서도 계속집에 살겠다해서ᆢ 흐미ᆢ 나간다더니 왜?

29까지는 돼도 30부터는 안돼 너도 언니도 늘 독립이소원이었쟎아?

그건싫진않지만 아빠의수입중에는 엄마와 우리가 다 같이 나눠쓸 권리가있쟎아

그래서

누가그래,그건 미성년까지 야

했더니 ᆢ 아니래요

어디서 얻어듣고 합리화

게다가 직장생활 힘들어보인대서 

다 그렇게 힘들게 살아

엄마 너네기르르라 전업하다 지금

돈도 못벌고 낼모레 육십인데

ᆢ 돈벌고 자기일하면좋쟎아? 했더니

우리처럼 손안가는애들 기르느라 돈 못벌지 말지 그랬냐며

빈말이라도 ᆢ 엄마도 고생했으니 여행다니며 인생즐겨 가 아니라

돈이라도 진즉벌지그랬냐며 그럼 우리한테 잔소리도 안했을거라고

돈벌래요

농담같지만 진담같은 한방 

기분이가ᆢ 별로네요

엄청어러운시험치는 애예요 

머리좋고 공감없고 감사없는 ᆢ 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