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국제학교가 여러개 되더라구요
무슨 채*윅 부터 해서 제주도에 있는 학교까지요.
학비가 비싸서 아무나 못보내겠지만
보내신 분들은 교육에 다들 만족하시나요
어떤 분은 그냥 한국식 교육이랑 내용은 같은데
딱 영어...그거 하나 차이라고도 하고요
한국 대학보다 미국대학보내려고 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하고요
앞으로 더 발전해서 20년 후쯤
한국의 평범한 공립 고등학교만 나와도
영어로 의사소통하고 토플 100점 넘고 그러면
국제학교 덜 보내고 한국 공립학교 보내는 사람 많아지고
좀 경쟁력이 생길까요..
그래도 있는 자를 위한 교육
또는 아주 공부잘한 아이들을 위한 상위 교육
이런 수요는 늘 있을것도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