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보니 딱히 먹을건 없는데 냉장고와 냉동실은 들어갈곳이 없더라고요. ㅠㅠ
여기 날마다 집정리 하시는 분 보고 필 받아서 전 냉장고 파먹기로 하고 사더라도 최소한으로 사려고 글 올려봐요.
싸고 집 식구들 잘먹으면 쟁여두는 습관 좀 버리려고요
목적이 최소 냉동실 냉장실 1칸은 비워두기가 목표예요 ㅠㅠ
그리고 냉동실에 뭐 있는지 알 정도가 되자...
어제 냉동실 뒤지다가 바나나 후숙되었는데 버리기는 아깝고 먹기는 질려 버려서 무작장 냉동실에 얼려둔게
나왔어요.
검색하다 우연히 나온 유튜브 레시피( 레시피가 너무 많아서 검색해보시고 맞는 레시피 찾아보세요.)
1. 스타벅스 바나나월넛브레드...
너무 초간단해서 해봤는데 의외로 집 식구들에게 인기만점이네요. 그리고 너무너무 간단해요.
(호두만 있으면 전부 집에 다 있는 것들.. 심지어 전 박력분이 아닌 중력분으로 했는데도 괜찮네요)
이제 바나나 후숙된 것 냉동실에 남아 있지 않게 될거 같아요 ㅎㅎㅎ
2 또띠아 + 피자치즈 + 버섯무침 + 삶은 고구마
또띠아와 피자치즈 남은게 있어서 대충 스파게티 소스 바르고 느타리 버섯무침 좀 잘라 넣고 삶은 고구마 남은 것
좀 잘라서 듬성듬성 넣고 햄 좀 잘라 넣고 허니 머스타드 좀 뿌리고 피자치즈 올려서 주니 의외로 잘 먹어요 ㅎㅎㅎ
피자 피자치즈 때문인지 스파게티 소스때문인지 웬만한 거 뭘 올려도 괜찮구나 라는 진리를 ㅎㅎㅎ
오래된 딱딱한 곶감 구제방법 알려주실 분 있으시면 복 받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