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아이가 공부 좀 못해도 스트레스 많이 안받고 아이한테도 공부하라고 닦달을 안할것 같아요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일 하라고 할것 같은데
시누이 아이들
언니 아이들
오빠 아이들
사촌들 아이들
내친구 아이들
우리 남편 아이들
여기저기 비교 상대가 있다보니
고모아들이 서울대 갔다
이모 딸은 연세대갔다
고모 할머니 손자는 의대 갔다더라
아빠 친구 아들은 치대갔다더라
할아버지 할머니.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은근 손주들 비교하시고 대놓고 공부 잘하냐고 물으시고요
명절때마다 누구 어디 대학 갔다더라 이런얘기가 단골 메뉴 예요.
형제.자매,친척들 아예 없으면 저는 우리 아이들 공부 스트레스 덜 줄것 같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