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씨의 발언을 두고 일각에서는 “직접 진료하지 않고는 흔한 감기도 함부로 얘기 안 한다” 등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https://v.daum.net/v/20211022080500075
부인이 정신과의사인가봐요
어디 남의남자를 소시오니 뭐니 공중파에서
그런데요
자기 남편상태는 정녕 모르는건가요
등잔밑이 어둡군요
작성자: ㄱㄴ
작성일: 2023. 07. 09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