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나라도 이제 미용실이 외국처럼 되가나 봐요.

머리는 동네 단골 미용실 다니고 네이버는 한번도 이용해 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아래 글 보니 샴푸값 따로 받는 곳이 점점 늘어나나 봐요. 

영국에서는 미용실에서 샴푸, 커트, 드라이 다 따로 받고 
기본가격이 커트만 40 파운드라고 해서 진짜 비싸다 감겨주고 드라이까지 해주는 한국은 참 좋은 나라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점점 비슷한 시스템으로 되가네요. 

이해는 갑니다. 
요새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 임금주기도 힘드니 점점 1인 미용실이 많아지는 추세잖아요.
샴푸가 힘들다고 하네요.  
게다가 그냥 커트만 할 때와 비해, 샴푸 들어가면 머리 말리는 드라이 시간도 더 걸리고..
혼자 하니 상대하는 고객 수가 줄어들 수 밖에 없고, 
그러니 시간과 서비스에 따라서 가격을 올리는 거겠죠. 

대신 달라져서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학교 다닐때 이대나 강남 미용실 가면 예약하고 가도 한두시간 기다리는 건 예사였는데
요새는 동네도 다 예약제라 가자마자 바로 하거나 기다려도 10분 좀 넘는 정도라 정말 편하거든요.

뭐든 장단점이 있는 거겠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