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라 음식 차릴 돈도 아껴요.
전에도 자기 친구들이라고 손님들은 엄청불러놓고 음식은 모자라게 하고
제가 더 준비하려하니 버럭하며 너는 왜 오버하냐 이러더니 사람들이 와선
많이 먹잖아요 생각보다. 내내 떠드니 입이 심심하니 내내 마시고 먹는데 ..
제가 결국 뒤늦게 더 사다놓고 차리고 개고생한뒤에 다신 사람초대안한다 했건만
이번에도 음식은 최대한 적게 사다놓고 사람들 손가락 빨게 할거 같은데
제가 우겨서 싸우면서 사다놓을순 있지만 제 친구들도 아니고 굳이 싸워가면서
사람치르고 싶지 않거든요 . 한창 애들도 어리고 손많이 가는데다가
집 치울 그럴 에너지도 없구요.
아무리 괜찮다해도 사람들 오면 집도 치워야지 이것저것 치우고 집도 꾸며놔야 사람들을 부르겠는데 ..
그런건 하나도 없이 언제 부른다고 통보만 하길래 대판 싸웠어요.
도무지 챙피함이라곤 모르네요 사람들 불러놓고도 자기는 아무것도 안해요.